지평선 처럼 펼쳐지는 평평한 농촌지역을 계속 지나는 중입니다.
맑은 하늘에 푸른 초원...그림같은 풍경이라 차창밖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계속 초원지대만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끔은 시골 동네가 보이고...
나무는 거의 없는 민둥산이 멀리 보이기도 합니다.
'터키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하도시에서 갑바도키아로 (0) | 2011.05.12 |
---|---|
지하도시 주변에서 친구들...동네풍경 (0) | 2011.05.12 |
안탈랴에서 지하도시 대림큐율로 (0) | 2011.05.12 |
터키의 휴양도시 안탈랴.... (0) | 2011.05.11 |
터키 올림포스로 가는길 풍경과 생각..야나르타쉬 (0) | 2011.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