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일어나 열기구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어떻게 보면 터키 여행의 핵심중 하나라고 할수있습니다.
조금씩 해가 떠오르면서 주위 풍경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천년 내려오면서 풍화작용을 거쳐 만들어진 자연의 신비가 눈아래 펼쳐지고
수백개의 열기구들이 동시에 올라가면서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동영상으로 많이 찰영했는데...
한국에 가서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에 귀국하거든요...
그럼.... 사진으로 감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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