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는 5세기 복위시대에 처음 지어진 아이위안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무왕의 둘째아들 당숙우를 모시는 사장으로 처음지어졌다.
18세기까지 1300년에 걸쳐 크고 작은 건물들이 더해졌다.
단일사당이 이렇게 오랜세월에 걸쳐 조성된건 중국에서 극히 드문일로 강남의 원림예술이 결합해 고풍스런 궁궐분위기를 연출한다.
위사진의 나무도 천년이상된 나무로 뒤틀어져 올라가는 것이 특징이다.
아래사진은 몇천년된 우물인데 물이 너무 잘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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