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14세가 세운 궁전입니다.
120년동안 궁전으로 사용했던 곳입니다.
본래는 사냥터였는데...궁전으로 세워서 옮겨왔다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어마어마한 규모입니다.
120만평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저 주요한 곳만 둘러보는 셈입니다.
별도로 세워져있는 마굿간의 규모도 엄청 크더군요.
옛날 자동차가 없었을때 주차장이겠지요.
애들처럼 좋아하는 친구부부...
신혼부부같지요?ㅎㅎ
소매치기 때문에 가방을 앞으로 맨 아내...
철저한 안전꾼 관광객입니다.
대충이 없는 아내... 화이팅...
궁전밖에 있는 정원...
주로 왕이 왕비에게 선물한 것입니다.'
앞가방의 여인입니다.
사진을 찍고 보니 이상합니다.
소매치기에 너무 집착한 패션입니다.
베르사이유
왕비들이 사용한 침실,거실, 쉼터가 호화스런 치장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때의 제왕들의 권력을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프랑스
귀여운 꼬마가 예뻐서 담아보았습니다.
아이들도 고생이군요.
하지만 아빠품에 안겨있는 것이 너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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