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코 패스 관광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수천개의 좁은 골목길... 그리고 염색공장에서 냄새나는 코를 막고 관광하는 모습이다.
안내인없이는 미아가 되는 골목을 지나면서 사람들은 굴속의 집처럼 생긴곳에서 살고있었다.
그리고 간곳은 염색공장에서 나는 지독한 똥냄새...바로 새똥과 염소똥으로 염색을 하는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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