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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사진방

해미읍성축제 이모저모

한글날이 휴일이 되었습니다.

한글날을 국경일로 또 휴일로 만드는데 최고의 한글운동가 큰형님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큰형님 이대로 한글운동가는 수많은 날들을 수많은 사람들을 설득하며 한글날을 국경일로 또 휴일로 만들었습니다.

휴일이 되면서 해미읍성 축제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수 있어 성황을 이루는 것 같습니다.

옛시절의 모든 것이 다시 등장하고 옛날에 많이 먹던 간식들도 등장하여 입을 즐겁게 합니다.

 

 

대장간에는 직접 불에 쇠를 달궈 농기구를 만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호미, 모종삽등을 전시해서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직접 팔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