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루하루 조급하게 지낸다.
뭐가 그리 급하고 할일이 많은지 여유가 없다.
특히 마음은 항상 급하다.
편한하게 여유를 갖는 마음이 건강에 매우중요하다.
공원에 앉아 차한잔 마시면서 아무생각없이 현재에 만족하는 것은 인생을 즐기는 것이다.
살아있다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사람은 100년도 못사는 동물이다.
언젠가는 죽는다.
오십년,육십년 칠십년 대부분 팔십년정도에 사라진다.
참 허무하다.
육신은 점점 죽음으로 가는데 욕심은 끝이 없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다 내려놓고 현재를 즐기자.
그대로 있는 풍경과 시간에 만족하자.
남들을 부러워 할필요가 없다.
그저 그냥 자신이 갖고 있는 것 그대로 만족하며 살다 가는 것이다.
인생은 긴여정이라면 긴날이고 짧은 날이라면 금방이다.
저멀리 우리가 갈 하늘이 있다.
하늘은 바로 코앞에 있는 것이다.
자신의 갈길을 우리는 매일 보며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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