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삶이란 한치앞도 못내다본다.

요즘 일어난 큰사건...튀르키예, 터키,시리야의 지진이다.
지진이 난 장면을 보니 멀쩡한 건물이 삽시간에 무너진다.
사람의 생명이란게 이렇게 한순간에 건물더미에 묻혀버린다.
그런 건물더미에서 살아남는 것은 기적이다.
세계의 모든 국가가 구조반을 보내고 난리다.
희생자가 2만명이 될 거라고 한다.
살아남은 사람들도 날씨가 추운데 건물안으로 못들어가고 밖에서 지낸다고 한다.여진이 계속되다보니 불안감이 집안으로 못들어가게 만드는 것이닫ㄷ.
지진이라는 자연재해, 정말 무서운 일이다.
나도 대만여행을 혼자 갔을때 6.0의 지진을 경험을 했었다.
가는 첫날부터 첫날밤에 호델 등이 흔들려 이상하더니 이틀되었을때 대만의 유명한 계곡여행지에 가서 사진을 찍는순간 땅이 흔들리며 내얼굴의 놀란사진이 고스란히 찍혔다.
너무 놀라 그사진을 아내에게 보냈더니 빨리 한국으로 돌아오라고 했다.
그때 내블로그 사진을 캡쳐 해서 올려본다.
대만 타이거협곡 화렌지역 여행지의 사진이다.
그리고 바로 버스타고 기차역으로 갔는데 내가 나오고 버스도 끊켜 조금만 늦었더래도 못나올번했다.
그리고 나오니 내가 묵었던 호텔 옆 호텔이 무너져 몇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결국 그 다음날 바로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다.
지진이라는 재해, 무서운 자연의 현상이다.
누구도 막을수가 없는 자연현상으로 실제로 당한 사람만이 안다.
이런 재해가 거의 없는 한국은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라 생각된다.
그런재해가 거의 안난다고 생각되지만 내년인가 몇년안에 백두산이 폭팔한 징후가 있다고 하는 뉴스를 들었다.
그런재해가 있다면 북한은 물론이고 한국도 그 피해는 엄청클거다.
자연재해는 해마다 세계각국에서 일나고 있다.
터키, 시리아의 자연재해를 보면서 사람은 정말 하챃은 존재고 그저 조그만 동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