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이 강한자만이 살아남는다.

세상을 살아오면서 느끼는 점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정신력이다.
정신을 똑바로 갖고 강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성공을 하고 경쟁에서 이기는 것을 많이 본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 자체가 경쟁의 연속이고 남들과의 싸움이다.
파크골프 경기를 보면 항상 우승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평소에는 보통사람들과 실력이 비슷한데 시합에서는 우승을 하는 사람을 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합이라 하면 떨고 자기의 본연의 실력을 발휘 못하는데 그사람은 백퍼센트 자신의 실력이 나오니 성적이 좋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경기에서 이기게되고 좋은 성적이 나온다.
우리는 삶 자체가 모두 경쟁이다.
남과 대화하고 행동하는데 누가 정신력이 강한지의 싸움의 연속인 것이다.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는 사람은 모두 멘탈이 약한 사람들이다.
우리들, 자식을 키울때 정신력을 강하게 하는 교육을 집중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게 아이들을 키운다.
학원을 다니고 편하게 살아가는 법만 가르치는 것 같다.
어려서부터 인내력를 키우는 운동이나 남들과 어울리는 활동을 많이 해야한다.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은 정신력을 약하게 하고 사회적인 활동력이 떨어진다.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야외활동을 많이 하도록 하는게 최선의 방법같다.

엊그제 천안웨딩배리에서 충남체육대회 천안시 선수단 해단식을 거행했다.
이행사에서는 천안시가 종합우승을 했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작년에 이어 2연승을 했다고 한다.
파크골프도 경기를 했지만 좋은 성적을 못 거두었다.
난 단체전에 나갔지만 우승권에 멀어져 씁쓸하게 경기를 마쳤다.
파크골프 선수단은 거의 참석을 안해 몇명만 참석하고 식사만 하고 나왔다.
운동선수들은 가장 중요한게 멘탈이다.
정신력이 강한자만이 살아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