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국 나콘사완 파크골프장 오전 27홀 2번돌고 호텔로 돌아와 오후에는 마사지를 받고 호텔에서 쉬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한시간 정도 빨리 출발하여 파크골프장에 도착하여 공을 쳤는데 오늘은 이슬도 없고 바람도 불어 시원함을 느끼며 공을 쳤습니다.
한바퀴는 오백원 내기, 두번째는 남녀로 짝을 이뤄 종합타수로 내기를 하면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시, 내기를 하는 것이 지루함도 모르고 신경을 쓰면서 공을 치게 됩니다.
오전에 파크골프장에서 공을 치고 그곳 식당에서 한식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골프장이라 식사가 모두 한식입니다.
호텔도 한국사람이 하는 것으로 되어있어 투숙객 거의 한국사람이 묵고 있습니다.
겨울철 골프여행을 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콘사원으로 골프치러 오는 한국사람들 모두 이호텔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모양입니다.
오후에는 여행으로 불교 사원을 방문하고 나콘사원의 가장 큰 호수를 엔진달린 보트로 한시간 넘게 타면서 관광을 했습니다.
넓고 넓은 호수를 보면서 이렇게 자연적으로 큰 호수가 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큰 호수였습니다.
관광은 골프여행 전문 여행사인 나비투어에서 맡아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일인당 50불로 그런대로 나콘사원을 둘러보는데는 좋은 코스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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