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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31일 요즘 이야기
이영로
2011. 12.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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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보우네 집에서 송년모임을 갖다.: 2011년 신묘년의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몇시간만 흐르면 새해 임진년으로 해가 넘어갑니다. 항상 새해를 맞이하면서도 올해만은 기분이 다른해와 다른 것 같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해미중학교 동창 친구들 6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