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도 전기자동차 개발에 참여해야한다.
삼성전자도 전기자동차를 만들면 좋겠다.
몇일전 뉴스에 애플이 전기자동차 시장에 뛰어든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평상시에 생각하던 일이 벌어졌다.
내연기관이 자동차는 부품수가 확연히 줄어 핸드폰을 만드는 애플에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의 평가다.
나는 전기자전거 애호가로 2년여 전기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다가 최근에 들어서야 산악자전거로 변경했다.
전기자전거를 타면서 전기자동차도 생겼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하며 살아왔다.
특히 전기전자제품을 잘만드는 삼성에서 전기자동차를 만들면 잘 만들겠다는 생각이다.
국내 최고의 자동차 메이커 현대는 전기자동차 개발에 너무 소극적이라고 생각된다.
중국에도 뒤지는 경쟁률을 가지고 있는 전기자동차기술.,.. 현대차의 전기자동차는 희망이 없다.
현대차의 가장큰 약점은 강성노조가 있어 회사발전에 큰 장애물이 되고 있는 현상이 있다.
가는 길목마다 강성노조가 가로막혀 이제 세계자동차 시장에서 밀려날 위기에 있을 것이다.
앞으로 몇년 얼마지나지 않아 중국의 전기자동차가 밀려 들어올 것이다.
세계는 이제 전기자동차시대로 접어들 것이 틀림없다.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도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
전국 고속도로휴게소및 모든 도로에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정부주도로 설치해야 한다.
그런 조치가 이어지면 자동차 메이커도 서둘러 양산에 박차를 가하며 전기자동차 보급이 급속도로 이뤄질 것이다.
정부의 뒷전 정책, 현대자동차의 소극적이 앞으로 최고의 성장동력인 전기자동차산업에서 경쟁력이 없어져 시장을 다 뺏길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10년안에 내연기관자동차시대는 서서히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성장동력은 바로 전기자동차로 생각된다.
한국의 it기술과 전기자동차의 만남이 이뤄지면 세계의 경쟁률있는 최고의 전기자동차가 탄생될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기자동차를 잘 만들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휴대폰에서 세계시장을 석권하는것을 보면 잘 알게된다.
휴대폰에서 이제 전기자동차시장...무궁한 시장이 기다리고 있다.
삼성전자에서 성장동력을 찾으려면 전기자동차에서 시작되야한다.
애플에게 항상 밀려 그림자에 가리지 않으려면 무조건 전기자동차에 뛰어들어야 한다.
세계는 매연이 없는 전기자동차 즉, 친환경자동차는 시대 흐름의 명령으로 생각된다.
특히 중국은 이 전기자동차에 국가가 주관하에 추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북경의 공해, 중국대도시의 공해가 심각하다보니 당연히 해야할 일이지만 중국의 추진력은 대단하게 밀어 발전이 눈부실것이다.
이제 중국에게 모든 시장을 내줄 시대가 코앞에 있을 것이다.
무서운 중국의 전기자동차 추진은 무섭다.
삼성전자도 빨리 전기자동차 개발에 뛰어들어 미래의 성장동력 시장에 진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