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사진

티베트 시가체에서 라싸로 버스로 이동하며...

이영로 2016. 8. 12. 21:37

여전히 차창밖 풍경은 장관이다.

 

 

버스이동길이다.

여전히 해발 4000미터에 육박하는 땅이라 머리는 띵하다.

 

이곳에 자전거 라이딩팀을 만났다.

해발 4000미터 가까이 되는 곳에서 자전거 여행팀을 만나다니...

신기하다.

아마도 적응기간을 거치고 여행을 할 것이다.

고산병은 2주정도 지나면 문제가 없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