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을 친구와 놀이마당으로 생각한 한국의 대통령.
한국은 지금 참담하다.
대통령의 연설문을 친구에게 미리 보내며 수정해 달라고 했단다.
각종 회의자료등도 보내 국가기밀을 무슨 놀이로 생각한 것이다.
한국의 국정이 자신들의 놀이마당으로 여기고 이리저리 내팽개친 것이다.
왜 이런일이 벌어지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박근혜라는 인물이 대통령 자격이 없는데 대통령으로 당선된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처음부터 나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문제가 많을 것으로 생각했다.
어린시절부터 공주로 자란 그녀가 과연 한국의 문제를 서민의 문제를 과연 알겠는가라는 의문을 가졌다.
한번도 가난을 격어보지 않았고 힘든 삶을 살아보지 않은 그녀의 일생이 대통령으로 국민들을 삶을 얼마나 알겠는가라는 것이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서민들과 함께 고생하고 격고 자란 사람이어야만 한다.
그가 자란 과정을 처음 대통령이 될때 검증을 했어야 하는데 요즘에서야 검증되고 있다.
최순실이라는 친구, 그의 아버지 최태민과의 관계등 정말로 복잡한 사람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이를 우리 국민들이 미리 알았다면 대통령으로 뽐지 않았을 것이다.
권력에 눈이 먼 사람들이 박정희 대통령의 후광으로 등에 업고 밀고 나와 이런 나라꼴이 되었다.
대통령으로서 자격, 자실,자세가 되지 않은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으니 문제가 된 것이다.
작금의 문제들을 나타나서야 사람들이 잘못된 것 같다고 지적한다.
그 주변인물을 보면 알게된다.
장관자리, 비서관자리하는 사람들 대부분 부자들, 옛날에 한건씩 한 사람들이 주를 이룬다.
새로운 인물, 진정 나라를 위해 일할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경제를 아는 사람도 거의 없고 그저 주변사람들로 높은자리를 차지하게 한 정부다.
자리만 차지하려 이권만 챙기려 한몫 가지려자의 기회를 잡고자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다.
내 생각에서 여러번 이야기 했지만 한국의 미래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했다.
예를 들어 전기차 산업, 풍력발전, 태양광 에너지등 환경문제등 미래의 중요한 산업이라 강조를 여러번 했지만
이미 선진국과 심지어 중국에게도 뒤지는 결과가 되었다고 들었다.
나라의 경제는 수렁에 빠졌다.
무엇하나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핸드폰으로 세계를 주름잡던 삼성은 밧데리 문제로 흔들거리고 있다.
현대차는 강성노조로 인해 목줄이 매어져있는 상태로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의 중소기업들도 불황에 허덕이며 살아간다.
국민들이 살기위해선 빨리 수습이 되야한다.
수습이 되는 방안은 박근혜 대통령 자신이 잘 알것이다.
국민들의 뜻이 무엇인지 빨리 판단해서 앞길을 선택해야한다.
개인적으로는 거국내각이 빨리 구성되어 성실한 사람들이 나라를 이끌어 갔으면 좋겠다.
진정 나라를 위하고 국민의 경제를 살려가는 각료들이 나와 새로운 대통령이 나올때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