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외손자의 태국 나트랑 휴가
이영로
2017. 9. 3. 20:01
22개월된 외손자녀석이 휴가를 떠났습니다.
장소는 태국의 휴양지 나트랑...
비행기타는 비용이 24개월이 되지않아 아직은 공짜로 갑니다.
아마도 마지막 공짜비행기가 될 것 같습니다.
역시 휴가는 아빠가 있어야지요.
아빠와 함께 모래사장에 왔는데 아직까지는 백사장을 좋아하지 않아 모래밟기를 싫어한답니다.
호텔에 있는 풀장...
너무 물이 맑은게 맘에 듭니다.
이곳에서 야무지게 휴가를 즐겨답니다.
거의 매일 수영을 하며 아빠와 함께 물놀이 하며 지내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았습니다.
시내까지 외출을 나왔군요.
가장 맘에 드는 건 바로 아래사진들입니다.
호텔숙소에서 바로 바다를 바라볼수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편안한 휴식을 취한 외손자 가족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숙소마다 개인풀장을 가진 호텔이 특징같습니다.
나트랑 한번 가볼만한 곳 같습니다.
외손자의 가족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