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외손자와 부천중앙공원을 산책

이영로 2018. 3. 18. 09:24

 장난꾸러기, 말썽꾸러기가 된 외손자...

제법 말도 엉뚱한 소리를 하며 사람들을 웃깁니다.

어제는 공원에서 썬그라스를 끼고 멋을 부리더니 이제는 꺼꾸로 써면서 장난을 칩니다.

 

 

 

 

 

 

 

 

 

 

부천중앙공원을 즐겁게 산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