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령에서 십이선녀탕으로 하산길...
1000미터 고지 넘는 곳에서는 벌써 낙엽이 떨어져 앙상한 나무가지뿐입니다.
십이선녀탕계곡에 가까워지며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지나가는 등산객들이 풍경에 취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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