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로의 예산생활 (102)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구와 예산에 있는 파크골프장을 찾아 가보았다. 예산에 친구랑 바람쐬러 갔다. 잠깐 산에 가서 나물도 뜯고 예산에 있는 파크골프장에 가서 운동도 하면서 몇시간을 보냈다. 처음 입문한 친구의 파크골프...어느정도 이제 공을 치면서 재미에 푹 빠졌다. 천안구장과 비교가 되면서 항상 욕을 먹는게 천안시장이다. 아직도 제대로.. 외손자 두녀석,가족들과 예산중학교 운동장에서 놀아주었어요 예산에서 가족들이 모여 저녁식사를 한후 예산중학교 운동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외손자 두녀석이 놀기에 적당한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아들의 모교이기도 한 예산중학교, 축구부가 있어 운동장이 잘 정비되어있는 곳입니다. 둘째 외손자가 공차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그에게는 .. 새로운 예산군 군청에 가보았다 예산군청이 새로 지은 모습을 보고 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전에 예산에 자동차부품 공장을 근무할때 많이 들나들던 곳이라 새로지은 군청이 새롭게 보였습니다. 예산에 있는 공장을 인수하고 처음 이곳에 내려와 공장허가부터 모든 서류를 만들며 산업경제과, 환경과를 드나들.. 예산 임존성 봉수산에 다녀왔습니다. 예산 예당저수지 근처의 봉수산에 다녀왔습니다. 보우랑 같이한 봉수산 등산은 예당저수지의 풍경을 보며 오르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별로 높지않은 482미터의 산이지만 가장 긴 능선 코스를 택하면 3시간 정도 걸립니다. 봉수산 자연휴양림으로 개발이 되어 입구에는 콘도식의 숙박시설.. 예산 전통시장과 예당저수지 수문근처에 있는 어죽 잘하는집 14년전에 살았던 예산을 찾았다. 역전에서 10분거리에 집이 있어 역전시장에 장이 열리면 가끔 온 집사람... 오랜만에 장에 와서 이것저것 장을 보았다. 열무도 사고 수박,참외등 과일도 샀다. 예산에서 살던때가 새록새록 난다며 예산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와본 이곳... 아내는 옛날에 채.. 예산 전통시장을 오랜만에 가보았습니다. 이곳에 온 목적은 국수를 사기위해서입니다. 예산 전통시장근처에 있는 국수집...태양에 직접 말리기 때문에 전국에 팔려나가는 국수입니다. 전에 예산에 살때 자주오던 장터에 오랜만에 들려보았습니다. 아직도 변하지않은 옛날 전통시장 그대로 인데 오늘은 날이 더워 손님들이 별로 .. 신창역에서 예산시내버스 시간표 참고하기위해 전철 신창역에서 예산가는 시내버스 시간표 예산 추억여행을 떠나다(.예당저수지주변_.) 예산에서 사는동안에 애들과 함께 예당저수지로 자주 놀러오곤 했다. 내가 살던때보다 많이 변했다. 공원주변에 산책길이 생기고 펜션도 생겨 사람들이 북적인다. 국내에서 가장 큰 저수지로 유명하다. 애들과 삼겹살을 구워먹던 잔디밭은 조각공원과 캠핑장으로 변했다. 십년이면 강산..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