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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지에서 손자 손녀들과 시간을 보냈다. 바로 어제 아들네, 딸네 식구들과 성거의 서래옥에서 식사를 하고 천호지로 와 산책을 했다.손자 손녀를 보는 것은 나이를 먹고 큰 즐거움중에 하나로 애들 크는 모습을 보면 행복감을 느낀다.그 옛날 내가 클때는 할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셔 기억이 없지만 할머니의 사랑을 느끼며 컷다.특히 외갓집에 가면 외조부모를 비롯하여 이모와 외삼촌과 함께 보냈던 추억이 새록새록 난다.외할아버지의 우리들 사랑은 너무도 커서 우리집에 오시면 신나서 뛰어놀던 기억도 난다.이제 내가 그 나이가 되어 손자, 손녀를 보며 행복감을 느끼는 시대로 변해있다.에너지가 넘치는 초등학생이 된 외손자들, 유치원에 다니는 손녀딸, 셋이 모이면 그렇게 잘 논다.천호지 공원에서 애들이 뛰어 노는 모습을 바라보며 나도 어린시절로 돌아가 보았다.
충북 청주에 있는 도립파크골프장을 가보았다. 충북 청주에 있는 도립 파크골프장을 가보았다.충북 도청에서 도립파크골프장을 만들어 도민들에게 파크골프 운동을 제공하는 것으로 처음으로 접해본 행정 서비스 같다.개장한지 일년여 되는 모양인데 코스는 ABCDE 코스로 45홀로 구성되어 있었다.입장료는 만원으로 65세 이상을 반값으로 5천원을 받고 있었다.9월24일 부부 포섬 전국대회가 있어 미리 가볼겸 해서 능수버들팀 12명이 가보았다.8월중순으로 날씨가 폭염수준에서는 떨어졌지만 여전히 더웠으나 흐린 날씨가 공를 치기에 더위를 크게 느끼지는 않았다.전에 가축 시험 농장으로 되어있었던 모양으로 약간의 경사지역에 홀을 만들어 언덕을 오르 내리는 불편이 있었지만 그런대로 공을 치는데는 묘미가 있었다.그린을 포대그린으로 만든 것이 특징으로 공을 포대 그린위에 올려..
26년 8월 중순으로 접어들다. 엊그제까지 35도를 넘게 더위와 폭염이 계속되더니 오늘부터 날씨가 가을기온으로 접어든 느낌이다.바람도 뜨거운 바람이 불었는데 이제는 바람도 시원함을 느낄 정도로 선선해졌다.오늘 유관순 파크골프장에서 오전을 능수버들팀고 운동을 하고 점심때 한들문화센터에서 헬스를 마치고 돌아왔다.오후에는 낮잠을 한시간 정도 자고 원룸 뒷뜰 텃밭에 가서 작물들 물을 주고 가지 몇개 오이몇개를 따왔다.고무마순이 무성하게 자라서 고구마 순도 많이 따왔다.요즘은 고구마순의 맛이 제법 들어 끼니때마다 나오는데 텃밭농사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기도 하다.시간은 그 누구도 비켜갈수없는 운명인 것 같다.나도 이제 칠십대 중반으로 접어들며 노인의 길로 접어드는 느낌이 오고 아내는 허리 협착증으로 몇일전 불당도 연세나무병원에서 시술을 받았다.나..
한여름의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오늘이 8월6일 목요일...푹푹 찌는 더운여름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경남 양산에는 42도까지 올라가는 기상관측사상 최고의 더운 여름날씨를 이야기하고 있다.조금만 움직여도 땀방울이 얼굴에서 뚝뚝 떨어진다.작년 이맘때 우리 원룸에도 리모텔링 작업이 있어 더위에는 공사를 하지 말자는 다짐을 했었는데 아직까지는 공사가 없다.날씨가 써늘해지면 몇가지 공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그때까지 별일이 없기를 기도한다.여전히 오전에는 파크골프를 치고 오후에는 헬스장에 나가 운동을 하는 루틴이 계속되고 있는데 요즘 아내가 허리 협착증이 생겨서 같이 공을 치는 일이 사라졌다.부부가 같은 취미를 갖는게 정말 중요한데 조만간 큰 병원에 가서 허리 협착증 완화를 위한 치료를 해야 할 것 같다.이세상에 건강만큼 중요한 재산은 없다.나이..
사람은 늙는다는 진실을 깨닫다. 영원한 젊음은 없다.세월에는 장사는 없다.오늘 아내와 한나절을 병원을 왔다갔다 하였더니 하루가 다 지나갔다.몇일전부터 무릎이 아프다며 잘 걷지 못하겠다고 하더니 오늘은 작정하고 병원에 다녀볼 결심을 한 아내...오늘 동행길을 하며 하루 내스케줄을 조정했다.딸네집에 가서 외손자들 케어해줄겸해서 아침에는 와이시티 아파트로 갔다.딸이 근무하는 학교와 애들이 다니는 학교의 방학날이 틀리다보니 어린외손자들이 집에 남게되어버렸다.아침식사를 딸네 가족과 함께하고 오전 9시 우선 이지흉부외과에 갔다.성정동에 있는 의원인데 아내는 전에도 무릎통증이 있어 하지정맥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어 갔던 그 의원에 와본 것이다.하지 정맥치료가 전문인 이곳은 아내는 동네 지인이 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좋아진 것을 알아 다시..
4형제가 가야산 가야봉을 오르다. 우리 4형제가 처음으로 고향의 영혼산, 가야산의 가야봉을 올랐다.덕산 산소를 가서 약간의 정비를 마친후 내차로 가야산 헬기장까지 차로 가고 그곳의 등산로를 따라 한시간여 올라 가야산 가야봉에 올랐다.어릴적 내고향 언암리에서 바라만 보고 자랐던 4형제가 고향산 정상에 오른 것이다.나야 예산에서 7년여를 살으면서 여러번 올랐던 곳이지만 큰형님과 작은형님은 처음으로 오른 정상이다.막내 홍로는 개인적으로 가야산 등산을 여러 코스별로 설럽한 가야산 전문가... 작은형님과 큰형님은 맘으로만 가고싶다고 여겨던 가야산 가야봉을 오른 것이다.해발 678미터의 정상이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80고령의 나이에는 벅찬 등산롤라고 생각이 된다.가야봉에 올라 우리 형제들이 자랐던 언암리 벌판, 지금은 공군 비행장으로 변한 곳을..
영덕, 울진 파크골프 여행 이틀째 보내고 있다. 오랜만에 집을 나와 돌아다니는 국내여행 이틀째 하고 있다.아침 일찍 모텔에서 나와 파크골프장으로 향했다.어제 운동을 했던 고래불 파크골프장으로 어둠이 서서히 걷히는 시간에 도착했다.아직도 컴컴한 상태여서 하늘을 보니 구름이 가득하다.아침 식사를 예약한 곳도 바로 이곳 주위 식당으로 어제 져녁을 먹은 곳이다.비가 예보 되긴 했는데 과연 비가 올까 했는데 한두방울씩 떨어진다.몇방울 떨어지는 정도야 파크골프 치는 사람들에게는 비로 여겨지질 않는다.몇사람이 친선게임으로 한바퀴 돌고나니 아침 식사 시간이 되어 식당으로 갔다.김치찌개로 아침식사를 20여명이 하고 바로 골프장으로 향해 게임을 시작했다.27홀을 전부 돌아보는 게임을 두번 돌았는데 거의 끝날즈음 비가 제법 내린다.우산을 써야 할 정도로 내리는 비를 뚫고..
영덕 고래볼 파크골프장에 왔다. 천안에서 새벽 5시에 출발하여 휴게소에서 두번쉬고 거의 3시간 달려 영덕 고래볼 파크골프장에 도착했다.차량 5대에 4명씩 타고 20명의 대인원이 이동하였다.이제 여행이라 하면 파크골프 여행이다.해외여행도 태국에 파크골프를 치러 가고 작년 겨울과 봄에 두번이나 다녀왔다.이번 여행도 국내여행이지만 파크골프 치러 가는 여행으로 3박4일 일정이다.오늘 영덕 병덕면에 있는 고래볼 파크골프장 근처에 있는 여관에서 자고 내일 오전까지 공을 치고 울진으로 이동할 것이다.울진에 올라가 울진에 있는 파크골프장에서 오후에 공을 치고 근처에 있는 모텔에서 하룻밤을 잘 예정이다.아마도 울진에서 이틀밤을 보내고 모래 오전에 공을 치고 오후에 천안으로 귀가할 것이다.영덕 고래볼 파크골프장의 잔디 상태는 그런대로 양호하지만 공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