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240) 썸네일형 리스트형 혼자 산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다. 그동안 아내랑 둘이 살다가 정말 오랜만에 24평 아파트에 혼자 있어 하루밤을 지내보았다.여고동창들 6명이 정기적으로 만나는 모임이 있는데 오랜만에 서천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났다.밥세끼 먹을 것 카레를 만들어 놓고 떠났는데 지금까지 두끼를 먹었다.어제 아침에 터미널에 아내를 내려놓고 오전에는 항상 만나는 파크골프팀과 유관순 파크골프장에서 게임을 하고 보내고 나의 루틴생활 헬스장에서 목욕과 함께 다하고 집에 오니 두시반이 되어간다.파크골프장에서 간식으로 이것저것 먹었더니 배가 덜 고파 2시반에 되어서야 점심을 카레로 먹었다.그리고 내 직장 원룸관리에 들어가 빈방과 단기원룸을 입주하는 방을 청소하고 점검을 했다.어둠이 내려앉을 즈음 아파트로 들어와 간단히 저녁을 찐밤으로 때웠다.지난번 산소에 갔을때 주워온 .. 한가족의 완성이란? 어느덧 자식들도 40대에 접어들었다.외손자 두녀석은 벌써 초등 5학년, 2학년, 손녀딸은 6살 예쁜 소녀로 성장중이다.가족 카톡방에 자식들 즉, 아들과 딸네 가족이 캠핑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보내왔다.대전 근처의 동학사에 캠핑장이 있는데 그곳에서 놀고있는 딸네 가족이 아들네 가족을 초청해서 저녁을 먹고 저녁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이었다.딸네 가족은 캠핑을 거의 주말마다 가는 캠핑 매니아로 12인승 승합차도 캠핑카로 개조해서 다니고 있다.요즘, 캠핑이 나이든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있어 아내친구 두사람도 캠핑카로 개조하러 천안에 내려와 같이 캠핑카 제조업체를 둘러본적이 있다.나는 애들이 어렸을때 여름휴가때 캠핑간 기억이 있을뿐 그외 별로 없는데 외손자 녀석들은 주말만 되면 캠핑의 추억을 쌓는.. 파크골프 3급심판 도전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엄마 "가을 바람 불어요." 지난주 초등학교 2학년인 외손자가 학교에 걸어서 등교하면서 엄마에게 전화로 한말이다.핸드폰은 아직 없고 손목에 차는 전화기를 가지고 다니는 외손주가 엄마에게 전화를 걸은 것이다.올해 열살이 된 아들이 가끔 어른스러운 이야기를 해서 가끔 놀라게 하곤 하는데 바로 그날이 그날이다.무거운 책가방을 메고 700미터쯤 되는 초등학교에 가끔 걸어가는 녀석...유난히도 더웠던 여름날씨에 지쳐있었는데 선선한 가을 바람이 얼굴을 스치니 가장 먼저 엄마에게 알리고 싶어나보다.항상 젖먹이 같던 아들이 어른스런 말을 하자,엄마는 감동을 받는다.잘 크고 있는 둘째 외손자, 친구들도 많고 학교에서 쉬는시간에도 가장 활발히 노는 친구중 하나라고 한다.뭐든지 하면 가장 잘하려고 노력하는 활동성이 있는 아이로 잘 크고 있는걸 보니.. 천호지에서 손자 손녀들과 시간을 보냈다. 바로 어제 아들네, 딸네 식구들과 성거의 서래옥에서 식사를 하고 천호지로 와 산책을 했다.손자 손녀를 보는 것은 나이를 먹고 큰 즐거움중에 하나로 애들 크는 모습을 보면 행복감을 느낀다.그 옛날 내가 클때는 할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셔 기억이 없지만 할머니의 사랑을 느끼며 컷다.특히 외갓집에 가면 외조부모를 비롯하여 이모와 외삼촌과 함께 보냈던 추억이 새록새록 난다.외할아버지의 우리들 사랑은 너무도 커서 우리집에 오시면 신나서 뛰어놀던 기억도 난다.이제 내가 그 나이가 되어 손자, 손녀를 보며 행복감을 느끼는 시대로 변해있다.에너지가 넘치는 초등학생이 된 외손자들, 유치원에 다니는 손녀딸, 셋이 모이면 그렇게 잘 논다.천호지 공원에서 애들이 뛰어 노는 모습을 바라보며 나도 어린시절로 돌아가 보았다. 충북 청주에 있는 도립파크골프장을 가보았다. 충북 청주에 있는 도립 파크골프장을 가보았다.충북 도청에서 도립파크골프장을 만들어 도민들에게 파크골프 운동을 제공하는 것으로 처음으로 접해본 행정 서비스 같다.개장한지 일년여 되는 모양인데 코스는 ABCDE 코스로 45홀로 구성되어 있었다.입장료는 만원으로 65세 이상을 반값으로 5천원을 받고 있었다.9월24일 부부 포섬 전국대회가 있어 미리 가볼겸 해서 능수버들팀 12명이 가보았다.8월중순으로 날씨가 폭염수준에서는 떨어졌지만 여전히 더웠으나 흐린 날씨가 공를 치기에 더위를 크게 느끼지는 않았다.전에 가축 시험 농장으로 되어있었던 모양으로 약간의 경사지역에 홀을 만들어 언덕을 오르 내리는 불편이 있었지만 그런대로 공을 치는데는 묘미가 있었다.그린을 포대그린으로 만든 것이 특징으로 공을 포대 그린위에 올려.. 26년 8월 중순으로 접어들다. 엊그제까지 35도를 넘게 더위와 폭염이 계속되더니 오늘부터 날씨가 가을기온으로 접어든 느낌이다.바람도 뜨거운 바람이 불었는데 이제는 바람도 시원함을 느낄 정도로 선선해졌다.오늘 유관순 파크골프장에서 오전을 능수버들팀고 운동을 하고 점심때 한들문화센터에서 헬스를 마치고 돌아왔다.오후에는 낮잠을 한시간 정도 자고 원룸 뒷뜰 텃밭에 가서 작물들 물을 주고 가지 몇개 오이몇개를 따왔다.고무마순이 무성하게 자라서 고구마 순도 많이 따왔다.요즘은 고구마순의 맛이 제법 들어 끼니때마다 나오는데 텃밭농사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기도 하다.시간은 그 누구도 비켜갈수없는 운명인 것 같다.나도 이제 칠십대 중반으로 접어들며 노인의 길로 접어드는 느낌이 오고 아내는 허리 협착증으로 몇일전 불당도 연세나무병원에서 시술을 받았다.나.. 한여름의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오늘이 8월6일 목요일...푹푹 찌는 더운여름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경남 양산에는 42도까지 올라가는 기상관측사상 최고의 더운 여름날씨를 이야기하고 있다.조금만 움직여도 땀방울이 얼굴에서 뚝뚝 떨어진다.작년 이맘때 우리 원룸에도 리모텔링 작업이 있어 더위에는 공사를 하지 말자는 다짐을 했었는데 아직까지는 공사가 없다.날씨가 써늘해지면 몇가지 공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그때까지 별일이 없기를 기도한다.여전히 오전에는 파크골프를 치고 오후에는 헬스장에 나가 운동을 하는 루틴이 계속되고 있는데 요즘 아내가 허리 협착증이 생겨서 같이 공을 치는 일이 사라졌다.부부가 같은 취미를 갖는게 정말 중요한데 조만간 큰 병원에 가서 허리 협착증 완화를 위한 치료를 해야 할 것 같다.이세상에 건강만큼 중요한 재산은 없다.나이.. 이전 1 2 3 4 ··· 6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