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157)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지아 므츠헤타에 스베티츠호벨리 성당에 가다. 조지아 하면 성당의 나라, 어디를 가나 성당이 있는데 즈베티츠호벨리 성당은 좀 특별한 성당이다.예수님이 십자가에 처형당하고 그 옷을 조지아의 성녀가 로마군인을 매수하여 가지고 조지아와 왔는데 그 동생이 놀라 옷을 붙들고 죽어 옷과함께 매장하였는데 바로 그곳에 성당을 세운 곳이 이성당이다.성당 주변에는 많은 상가와 기념품가게가 많다.트빌리시가 수도가 되기전의 도시로 큰 도시는 아니고 오랜 도시다 카즈베기에서 돌아오는길, 러시아와 조지아의 우정의 탑에서 카즈베기 성당을 관광하고 고개길을 넘어오는 길에 러시에서 세운 조지아와 러시아의 합병 200주년 기념해서 세운 탑을 관광했다.전망이 좋은 곳에 세워진 이곳은 아직도 주위에 눈이 덮혀있고 관광지로 식당도 있고 화장실이 있다.조지아는 공중 화장실이 없고 유명 관광지마다 유료로 화장실을 이용한다.러시아의 식민지 200주년 기념해서 만든 이곳은 그래도 주변 관광객들을 많이 모으는 곳으로 변모했다. 조지아 구다우리에서 카츠베기로 이동하다. 스키리조트 호텔에서 숙박하고 아침일찍 주변 산책을 하였다.눈덮힌 봉우리들어 너무나 백색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구름한점 없는 좋은 날씨로 너무나 맑은 봄날씨이다.한국 같으면 봄에 황사의 불청객, 미세먼지로 뿌옇게 하늘이 맑지 않는데 이곳은 우리나라 가을날씨처럼 너무 좋다.겨울철에는 주변이 온통 눈으로 덮혀 있겠지만 지금은 산 봉우리 주변만 눈이 쌓여있어 풍경만은 끝내준다아침식사후 조지아의 관광목적이라고도 할수있는 카즈베기로 향했다.이높은 봉우리를 지나는 차량들이 많이 있어 조심해야 하는데 도로조건이 악조건이다.중간중간 도로가 아스팔트가 없어지고 웅덩이가 있다.지나다가 쿵소리와 함께 버스가 멈췄다.순간 나는 버스의 중대결함이 발생하여 이번여행을 망친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큰 웅덩이에 빠져 생긴일이었다.정말 .. 조지아 구다우리 스키리조트에서 조지아 구라우리라는 지역, 스키리조트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서서히 밝아오는 밖을 보며 이글을 쓰고있다.멀리 설산이 보이고 온통 하얀색으로 덮힌 모습을 보니 내가 신선이 된 느낌이다.조지아, 옛날 소련의 연방국중의 하나이고 강대국들의 길목에 있다보니 수많은 침략을 당하고 당한 나라, 어찌보면 우리의 역사와 닮아있다.소련의 연방에서 해방되어 독립국가가 되었지만 천연자원도 없고 오직 관광업만이 주가 된나라, 국민소득이 오천불정도로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중 하나다.우리 참좋은여행 코카서스 3국여행 10일팀의 현지가이드로 나온 26살의 아가씨, 국립음악단원으로 바이올린리스트로 활동하지만 한달 월급이 50만원으로 부업으로 가이드를 한댄다.보통 이나라의 한달 월급이 50만원 정도라니 정말 가난한 나라다.요즘 한국에.. 조지아 여행을 다니며 조지아 여행을 이틀째하다호텔조식후 러시아대정교회에 필적할교회를 세우기위해 국민헌금으로 세운 성삼위사메바교회 구시가지 메데히다리옆에 위치한 메데히교회 꿈에서 성모마리아에게 계시를 받은 성녀 니노가 제단 왼쪽의 포도나무 십자가에 머리카락을 묶었다는 전설이 있는 시오니 성당에 들렸다.유리건물로 된 것이 경찰서 건물이다.이경찰서 건물은 한국으로 이야기하면 정주영회장이나, 이병철회장, 조지아의 최고의 재벌이 경찰을 위해서 사비를 들여 지은 건물이고 경찰들 월급을 자신의 돈으로 올려줘 부패를 하지말고 공정하게 일을 하라고 국가를 위해 헌금을 했다고 한다.바로 조지아를 상징하는 대성당이다.국민의 헌금으로 지어진 세계 3대성당중 하나다. 아제르바이잔 국경을 넘어 조지아로 넘어가다. 아제르바이잔 세끼의 파크호델에서 자고 산책을 나갔다.호텔에서 코카서스 산맥이 보이는데 눈이 덮여있다.산길을 따라 산책길에 나섰는데 강이 나오고 강물이 흐르는데 회색의 물결이 세다.아마도 높은 산에서 빙하가 녹은 물이 아닌가 생각된다.점점 숲속으로 가는데 나무가 우거져 그속에는 산림욕장으로 개발되어 숙소가 있고 입구에는 경비가 있다.호텔이라면서 하루 자고 가라는 말을 한다.아침산책을 마치고 전통 바자르 시장을 구경갔다.우리나라 전통시장과 똑같다.수많은 종류의 야채와 건과류 고기종류르 파는 곳인데 일부 사람만 호두를 샀다.주변의 도로는 온통 올드카로 매연이 장난이 아니다.몇십년된 차들이 페차가 안되고 검은연기를 내뿜으며 달리고 있다.환경규제가 전혀 안되는 모양새로 빨리 빠져나오기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이제 .. 아제르바이잔 새키에 도착 실크로드 상인이던 카라반 숙소 '카라반사라이'와 웅대한 ㅍ레스코와 섬세한 스데린드글라스로 장식된 칸의 여름궁전을 관광했다. 바쿠에서 고부스탄 암각화 지역관ㅎ광 바쿠 시내를 다니며 아래사진 바쿠에 있는 옛날 숙소 배경이다. 이전 1 2 3 4 ··· 6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