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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여행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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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그랜드 캐년...갑바 도키아 풍경
열기구 땅에 안전하게 착륙했습니다. 한시간 정도 하늘에 머물다 내려왔습니다. 처음 흥분과 격정의 순간이 지나고 마음도 차분해졌습니다. 이제 낮게 날고 있습니다. 풍경이 가까이 보여서 좋습니다. 갑바노기아의 풍경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열기구를 타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열기구는 안전하게 땅에 ..
터키 열기구 여행..열기구가 1000미터 상공에서 열기구는 1000미터 상공에서 오래 머물렀습니다. 아마도 멀리 보여주기 위해서... 1200미터가 최고의 높이였습니다. 풍경은 낮은 곳에서 더 좋았던 것 같았습니다. 비교적 안전하게 느껴졌습니다. 일부 친구부인들이 무섭다며 타지 않았습니다만 아쉬운 코스를 놓쳤습니다.
해가 완전히 떠오르고 열기구도 1000미터 상공으로 열기구는 젊은 친구가 조종을 하고 있었습니다. 고향이 이곳이고... 처음 올라가면서 영어로 설명하더군요. 일천미터정도 올라가고 또 내려가면서 오르락내리락 할거라고... 아래쪽 본부하고 무전으로 계속 연락하면서 주위의 열기구와 거리를 두면서 이동을 했습니다.
터키 열기구 여행... 하늘위에 떠오르다. 열기구는 헬륨가스를 이용해서 위에 있는 공기주머니에 불을 태워 온도를 높여 기압차이로 떠오르게 한답니다. 공기주머니 온도가 7-80도에 달합니다. 하늘에 오르면서 친구들이 와~ 소리를 지릅니다. 아래쪽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미국의 그랜드캐년의 풍경과 비슷합니다.
갑바도기아 열기구... 처음 올르기 시작.. 해가 뜨기 직전에 열기구가 올라가려고 합니다. 처음 올라갈때는 화면이 흘려서 잘 안보일지 모릅니다. 하늘에 올라가서는 해가 완전히 떠올랐습니다. 바람이 불거나 흐리면 열기구 여행은 불가합니다. 마침 저희가 간날은 날이 너무 좋았습니다. 2011년 5월 9일...갑바도기니아.
터키의 그랜드캐년 갑바도기아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세월 비바람에 씻기고 벗겨지고 남아있는 바위들... 금방이라도 땅에 떨어질 것 같은 아름다운 풍경들입니다. 아내와 한시간동안 돌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지중해 터키휴양도시 안탈랴 터키 최대의 휴양도시... 안탈랴에 갔습니다. 11년 5월 8일 어버이날이었습니다. 예쁜 꽃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안탈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