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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등산사진방

명지산 정상을 향하여

 

 

 

 

 

 

 

 

 

 

 

 

 

 정상 가까이 올라가면서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1000미터 고지를 넘으면서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습니다.

능선길을 한참을 올라야 정상에 도달합니다.

 

 

 

 명지산 정상

1267미터의 정사에 올랐습니다.

카메라에 습기가 끼어 흐릿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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