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지도자들이 계림을 방문하면 찾아오는 곳이라 합니다.
역시 아름다운 풍광이 우리를 압도 합니다.
무릉도원이라는 별명도 있는 세외도원...
이곳의 정식이름이 있는데 잊어먹었습니다.
계림의 봉우리리들이 양옆에 있고 물가가 있어 어디를 둘러보아도 신선들이 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물가에는 민속 춤 공연을 하고
옛날에 살던 모습을 재현하기도 합니다.
양상사호의 무릉도원...
물소가 물가에서 풀을 뜯고있군요.
물이 너무 맑아 속이 다 들여다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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