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마바흐체 궁전앞에 도착했습니다.
궁전안에서는 사진을 금지하였더군요.
곳곳에서 경비원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슐탄 왕이 근무하고 살던 곳이랍니다.
수학여행온 아이들...
얼마나 명랑한지 손을 흔들고 악수하고 난리법석이었습니다.
어디를 가나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터키아이들이 유난히도 명랑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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