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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사진

한라산 진달래 대피소에서 백록담 정상까지

하얀눈이 1미터 이상 쌓여있고

세찬 찬바람이 불어대는 등산길을 올랐습니다.

그야말로 인내력이 없이는 못올라가는 강추위속 등산...아마도 체감온도가 영하30도정도는 되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