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호텔근처 공원산책

친구들과 아침에 호텔근처 산책을 나왔습니다.

파리 개선문 관광을 하기전에 식사하고 한바퀴 돌았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입니다.

지은지가 오래되어 시설은 노후되었지만 그런대로 쉴만했습니다.

아침 식사 빵으로 나왔는데 오랜만에 빵식사라 그런지 많이 먹었습니다.

 

빵으로 아침식사를 마치고 산책길에 나섰습니다.

날씨는 적당한 온도로 걷기에 좋았습니다.

주위는 벚꽃이 만발했습니다.

 

친구부부가 먼저 내려왔습니다.

 

아침 출근으로 바빠지는 파리 외곽입니다.

사람들이 차로 자전거로 오토바이로 시내는 붐비기 시작했습니다.

 

 

자동차는 소형차 일색입니다.

현대 액센트, 대우 티코정도의 차가 주로 많습니다.

 

 

 

 

 

 

공원에 있는 오리...

사람이 가도 무서워 하지 않습니다.

친구가 되어

우리부부

공원산책하다가 돌다가 친구부부들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