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차창밖 풍경은 장관이다.
버스이동길이다.
여전히 해발 4000미터에 육박하는 땅이라 머리는 띵하다.
이곳에 자전거 라이딩팀을 만났다.
해발 4000미터 가까이 되는 곳에서 자전거 여행팀을 만나다니...
신기하다.
아마도 적응기간을 거치고 여행을 할 것이다.
고산병은 2주정도 지나면 문제가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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