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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사진

장가계 천문산 유리잔도 주변사진

 아마도 장가계여행중 하이라이트는 천문산 유리잔도 여행이다.

장가계 여행을 하면서 아마도 가장 흥분했던 순간이기도 하다.

어쩜 이런 시설을 할수있었을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하면서 이걸 건설했을까?

많은 사람들이 이 잔도를 만들면서 죽었다고 한다.

죽어도 좋다는 각서를 쓰고 작업을 했다고 하기도 하는 이야기도 들린다.

중국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한국은 자연보호니 환경보호니 하면서 어디에도 이런 시설은 꿈도 못꾼다.

한국의 이런면은 여기저기서 한국의 경제발전, 관광발전의 발목을 잡고있다.

 

 유리길 아래 수백미터의 낭떠러지를 바라보면 찌르르 전기가 오는 느낌이다.

그러면서도 행복한건 왜일까?

 

 

 

 

 

 

 

 

 

 

 

 

 

 

장가계 천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