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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여행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향하다

코펜하겐에서 헬싱괴르에 도착하여 선착장 대기했다.

이제 바다를 건너면 스웨덴 헬싱보리에 도착한다.

버스에 그대로 앉아 페리를 타고 바다를 건너 덴마크에서 스웨덴으로 넘어왔다.

국경을 넘는데 아무런 제제가 없는 유럽의 국경들이다.

스웨덴으로 넘어오자 초원을 달리기 시작한다.  밀밭으로 추수를 끝낸모습이다.

스톡흘름에 가기전에 윈쇠핑 호텔에 투숙을 했는데 방이 넓고 괘적하다.

이번여행에서 아마도 가장 시설이 좋은 호텔같다.

대부분의 유럽호텔을 작고 좁은 호텔인데 이곳은 넓은 방과 소파까지 마련된 호텔이다.

 

이제 스톡흘름으로 좀있음 떠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