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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사진

타이루거 엔즈커우에서 텬샹으로

 

 엔즈커우라는 곳은 타이루거의 핵심 관광코스다.

깍이지른듯한 절벽으로 이뤄진 이곳은 절벽을 깍아 도로를 만들었다.

대만에서 가장 절묘한 풍경과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과연 이곳에 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곳에 온 관광객들이 헬멧을 쓰고 다니고 있었다.

최근에 지진이 자주 있다보니 관광객들 모두 헬멧을 쓰고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것이었다.

 매표가 있는데 이곳은 예약된 트래킹 멤버만이 입장권을 사고 등산을 할수있다.

200NTD를 내고 들어갈수있다.

 

 

 

 

 

 

 

 

 

 

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