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강사호와 복파산 공원으로

 이곳의 사진은 북파산 공원의 동굴 뒷쪽사진입니다.

 이사진은 천년된 계수나무 사진이구요.

 

 양강사호에서 운동하는 아줌마들....

율동이 부드러우면서도 폼이 나는 아침운동입니다.

 양강사호 관광을 마치고

복파산 공원에 도착했습니다.

가이드는 소매치기를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복파산 공원의 산위에 올라와 바라본 계림시내 모습니다.

멀리보이는 뽀족 봉우리들.... 역시 계림이군요.

 

내자식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잘생긴 녀석들입니다.

앞으로 사회생활 열심히 해서 나름대로 생각한 성공을 이루길...

애비로서 바랄뿐입니다.

 아들과 딸.... 아내와 딸....

가족사진을 오랜만에 많이 찍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