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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여행사진

갑바도키아에서 또다른 풍경들...

갑바도키아에서 소금호수로 향했습니다.

지형적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갑바도키아...

그래서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이유인가 봅니다.

풍경에 매료되어 떠나기가 싫더군요. 

 

 

 

 

 

 

 

 

 

 

 

 

 

 

 

 

 

 

 

 

 

 

 

 

 

 

 

 

 

 

 

이곳의 특징은 돌집입니다.

바위에 구멍을 파서 이속에서 생활한 흔적입니다.

물론 지금도 사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옛날에 평지였던 곳이 비바람에 깍여내려가 높은 곳으로 변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