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의 한국공원에 들렸습니다.
한국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터키군 병사가 700명에 달하더군요.
많은 젊음이들이 남의 나라 전쟁터에서 전사한 것에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대부분의 터키여행에 들리는 필수코스이기도 합니다.
우리팀도 묵념을 올렸습니다.
터키의 국민 대부분도 터키와 한국의 관계가 혈맹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한국에 대해서 매우 우호적인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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