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네마리가 휘어감아 올라가는 탑은 그리스에서 가져온 것이랍니다.
한마디로 약탈해온 것이죠.
이제는 터키 것인양 자랑하지만...
아래의 탑은 원래 이집트 것인데 터키가 이집트를 지배할때 그쪽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옛날에는 침략해서 지배하면 약탈하고 빼어가는게 유행이었나 봅니다.
범죄행위임에 틀림없는데...
돌려달라고 하면 못들은체 합니다.
일본이나 프랑스나 우리나라 문화제 가져가고 모른체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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