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카카오톡으로 어제 저녁에 대화하며 받은 여행 사진입니다.
히말리야는 다음으로 연기되고 정글 사파리,지프여행을 했더군요.
사진을 받아 올립니다.
네팔하면 히말라야 산맥만 생각나는데....
이런 정글이 있다는 것을 첨 알았습니다.
위치상으로 적도에 위치하다보니 날씨가 습한가 봅니다.
방글라테시 바로 위에 있는 나라...
이곳에서 비가 많이 내리면 그나라는 홍수로 변해버리죠.
외국인 관광객들과 잘 어울려 다니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하지만 호텔에서는 난방이 잘 안되어 고생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감기조심하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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