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여행중인 어제 저녁에 딸이 보내온 사진입니다.
정글지역에서 인터넷이 되어 카카오톡으로 사진과 대화를 하고있습니다.
참으로 세상이 많이 발전했습니다.
세계가 하나되어 어디를 가도 인터넷이 되고 와이파이가 터져 실시간으로 사진과 대화가 되니....
어제는 코키리 맨살 등에 올라 정글을 여행한 모양입니다.
정글에 있는 코뿔소도 보면서 외국인 관광객들과 어울리고 있습니다.
진작 본인 사진은 못찍고 바로 앞에 가는 사람들 사진을 찍었습니다.
코키리 코에서 뿜는 물로 샤워를 했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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