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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사진

태원시에 있는 식초박물관및 산사 박물관

태원시에 있는 호텔앞...

우리가 묵었던 호텔로 마지막날 밤을 보냈다.

아침에 요란한 북소리도 나고 폭죽터지는 소리도 나더니 바로 결혼식이 있었단다.

결혼식이 열리는 호텔앞에 커더란 코키리상이 세워졌다.

 

아래사진이 태원시에 있는 산사 박물관이다.

산시성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각종 고대시대에서 발굴된 생활용품, 유골, 유품들이 전시되어있다.

 

 

 

 

 

 

이곳은 식초박물관...

중국사람들은 식탁에서 식초가 빠지지 않는다.

이곳은 최초에 있던 공장자리로 지금은 박물관으로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