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찍어준 도비산 여행사진...

지난 일요일 부석 도비산 등산과 창리 바다로 친구들과 같이 다녀왔습니다.

이미 여행카테고리에 사진을 올렸는데....

초등 선생님이신 친구가 메일로 똑같은 여행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과는 비교가 많이 됩니다.

대부분 스냅사진으로 자연스러운 모습들입니다.

저처럼 사진찍기 좋아하는 김선생님...

제가 올린 사진과 비슷한 사진이지만 비교가 되면서 흥미 만점입니다.

 

 

 

 

 

 

 

 

 

 

제가 사진찍는 포즈를 시범을 보이는 모습까지 담았습니다.

부인들에게 소녀로 돌아가서 누워서 얼굴을 손으로 감싸는 모습으로 시범을 보였었죠.

ㅎㅎㅎ

 

맛있는 커피타임....

역시 산에서 먹는 커피맛은 색다릅니다.

김선생님 사모님이 준비하셨습니다.

 

 

 

 

 

예쁜 여인네들...

행복한 표정이네요.

사진이 잘 나왔어요. 김선생님~~

 

 

 

 

 

 

 

 

 

 

 

 

 

 

 

 

 

 

언제 찍었는지 모르게...

제가 자동으로 놓고 찍으려 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