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 미소가 있는 루브루 박물관을 관광했습니다.

세계 3대 박물관에 들어가는 박물관에는 세계각국의 사람들로 역시 북적거렸습니다.

역시 최고의 소장품들로 가득한 박물관은 작품앞에서 입이 벌어질수밖에 없었습니다.

 

파리 일정을 안내한 가이드...

프랑스에서 유학하고 이곳에서 정착해 살고있는 교민입니다.

프랑스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많은 설명을 해주었던 가이드입니다.

 

4월 26일 금요일 아침도 날씨는 좋았습니다.

박물관에서 또 다른 가이드가 안내했습니다.

박물관 소속의 한국인 안내자가 단체 관람객만 별고

박물관 관람을 위해 어린 학샏들도 보입니다.

단체의 경우는 관람시간이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이곳에서도 소매치기가 극성을 이룬다는 얘기에 아내는 가방을 앞으로 맨체로 돌아다녔습니다.

사람들 모두 가방을 안고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