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시집간 딸부부와 저녁식사를 하고 들어왔습니다.
항상 잘가는 돈까스집에서 피자와 함께 돈까스로 저녁식사를 때웠습니다.
저희부부는 돈까스를 된장찌게만큼 좋아합니다.
피자는 덤으로 좋아하구요.
푸짐하게 양식으로 저녁을 때운셈이 되었군요.
이렇게 몇일 못본 딸자식과 사위 얼굴을 보았습니다.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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