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망카에서 포루투칼 파티마로

스페인 살라망카에서 포루투칼 파티마로 향했습니다.

전원풍경이 4-5시간 이동에서 전원풍경이 연출되며 지루하지않았습니다.

파티마는1917년  목동의 3자매가 성모마리아를 보았다는 실제상황에서 성지가 된 것입니다.

해마다 400만명의 성지순례객이 찾는 곳입니다,.

 

 

 

 

 

살라망카 플아자마요르 광장...

베네치아에 있는 광장과 비슷한 정감이 묻어나더군요.

많은 젊은 친구들... 이곳사람들이 몰려드는 주말이었습니다.

 

 목초지였던 이곳이 성지가 되면서 수많은 호텔들이 들어섰습니다.

도로옆에는 가게들이 대부분 성모마리아상등 카톨릭관련 상품들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카톨릭의 성지. 성모발현지로 유명한 파티마에 도착했습니다.

이슬비가 내리는 저녁때... 사진이 밝지 못합니다.

카톨릭신자에게는 큰 영광의 장소라 여겨 지금도 사람들이 순례하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