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메타세과이어 숲거리에 가는 곳에 있는 이 찹쌀 도너츠는 긴줄이 하루종일 서있습니다.
저희도 30분이상 기다려 두박스 2만원어치 구입해서 가져왔습니다.
딸녀석이 너무 맛있다며 여러개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나이 드신 두분 부부가 가게안에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이곳 가게에서 일을 하면서 관리겸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직원들이 부부외 5명이 있었습니다.
포장하고 계산하는 사람, 찹쌀도너츠를 구워 가져오는 사람등등...
가게안쪽의 사진은 실패했군요..
맛있는 찹쌀도너츠 사진은 집으로 가져온 박스에서 담았습니다.
한박스에 22개가 들어가 있는데 오늘까지 몇개 안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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