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리 부다페스트 야경을 보기위해 유람선에 올랐다.
아내는 춥다며넛 안에 있었고 나는 밖에 나가 사진을 찍으며 부다페스트 야경을 관광하였다.
잘 조명을 해놓은 강변의 주요 건물들, 국회의사당등 유적들이 눈에 들어온다.
평화롭고 고요한 저녁의 야경을 보니 정말 좋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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