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동남아 날씨 탓에 밭에서 작물들이 자라고 있다.
옥수수와 감자밭을 목격했고 감자 캐는 장면도 있는것을 보면 2월초의 동남아 날씨가 우리나라 봄날씨 기온인 것이다.
단점은 비가 자주 온다는 것이다.
그동안 보름넘게 하루도 거르지 않고 비가 오더니 화롄 타이루거 관광하는날만 비가 끄쳤다.
옥수수밭에서 옥수수가 잘 크고 있다.
바나나 밭에서는 바나나가 익어가고 있다.
타이루거 텬샹에서 화롄시내로 돌아오는 길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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