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의원 이은재 의원이 국회에서 겐세이 놓지마세요 했단다.
난 처음에 들었을때 그 여자 국회의원이 80세 가까이된 일제 교육물이 있는 사람으로 봤다.
검색을 해보니 나랑 동갑, 1952년생이다.
일제 교육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세대이다.
나랑 동갑인 그녀가 어떻게 해서 일본말이 생활언어가 되었는가?
왜 그렇게 그녀에게 그런말이 입에 배어있는지 의문에 의문이 간다.
나는 일본어 공부를 몇년해본 사람이다.
전공은 기계공학이라 제조없에서 평생을 일했다.
일본회사와 관련있는 회사생활이 일본어를 공부할수밖에 없었다.
그런 관계가 있어 일본어가 어느정도 능통한 사람이다.
그녀는 가만히 학력을 보니 미국에서 박사를 받은 사람으로 일본어랑은 아무 연관이 없는 사람으로 보인다.
도대체 무슨 바람이 불어서 그런 일본어 퇴어나왔는지 의문스럽다.
평상시 생각이 일본사상이 있었는지 일본문화를 좋아해서(?)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나같이 일본어에 회사생활을 한 사람도 그런 일본어가 잘 퇴어나오지 않는데 공공회의 석상에서 그런 일본말이 나왔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믿어지지않는다.
평상시 생활언어에서 그런 일본말을 많이 한 사람같다.
일본말은 나같이 생활하기위해서 배운사람도 일상 대화에서는 일본말이 전혀 나오지않는데 생활언어가 문제가 있는사람이다.
오늘은 삼일절...
일본사람들에게 강탈당한 우리나라 국민들이 일본제국주의에 맞서 싸운 날이다.
더구나 이런날에 그런말 사용했다는 것에 분노를 금할수없다.
그런 사람들이 사회지도층임네 하면서 사는것이 부끄럽다.
우린 일본을 이겨야한다.
무엇을 어떻게 해서라도 36년동안 당한 일을 값고싶다.
그것은 나라가 강해져서 일본을 넘어서야 가능하다.
통일이 되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그들땜에 나라가 두쪽이 되어 싸우고 있다.
그런 일본이라는 나라의 말을 생활언어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에 치를 떠는 것이다.
그것도 일본 교육은 조금도 받지않은 현대인이 말이다.
그녀의 가슴에 묻고싶다.
조금이라도 한국의 피...한민족의 피가 흐르고 있느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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