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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로의 천안생활

지나는 길에 해미읍성을 들리다

초등학교 동창모임이 해미에서 있어 가는길에 해미읍성에 들렸다.

전에부터 지나가면 항상 들려는데 이번에는 읍성 문지기를 만났다.

젊은 친구인데 일일히 사람들과 사진찰영을 응해주었다.

한시간씩 교대근무를 하고 있다고 한다.

젊은사람에게 일자리를 하나 준 셈이라 좋게보였다.

 

 

 

해미 반향리 향수가든 가는길에 해미읍성을 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