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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녀석 사진방

딸네 가족모임 채석강 여행사진

 둘째 외손자의 똘망똘망한 모습입니다.

생후 5개월째 되고 있는 녀석은 할아버지 할머니 가족들과 1박2일 전북 채석강 콘도여행을 떠났습니다.

 이제 웃기도 하면서 가족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아이의 크는 모습을 보는건 행복한 일입니다.

아니 그보다 행복한 날이 없을 정도로 아이는 가족들에게 기쁨을 줍니다.

 

 어제 장마가 오고 태풍이 오는날 채석강 그쪽은 아름다운 노을을 연출했습니다.

큰손자 녀석과 사위가 아름다운 노을을 즐기고 있군요.

 

 

 

 

 가족 티를 맞춘것 같습니다.

큰손자가 우리가족의 상전이라고 써있군요.

정말로 상전노릇하지요.

우리집에 와서도 상전 그대로입니다.

녀석의 기분을 맞추기에 급급한 걸 아마 할머니집에서 똑같은 모양입니다.

 

땔네 채석강 여행...그런대로 날씨가 조금은 도와준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