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본부에서 멀리 안떨어진 곳에 트럼프빌딩이 있다.
부동산 재벌인 트럼프는 정말 특별한 사람 같다.
밀어붙이는 식의 성격을 가진 그는 뱃포가 커서 알짜백이 부동산을 많이 가지고 있다.
골프장도 있어 외국정상들과 자신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다.
이방카 어머니와 이혼하며 센트럴파크 근처의 호텔을 하나 주었는데 그녀는 일년도 안되 중동의 재벌에게 팔아버렸다.
그녀는 호화요트를 사서 실컷쓰며 여행다닌다고 한다.
그의 빌딩 특징은 검은색 유리에 황금색을 입힌 빌딩이름이 특이하다.
천문학적 부동산을 가진 그가 대통령을 나오면 얼마나 사회에 환원할지 의문이다.
록펠러센터에 갔는데 하나의 빌딩이 아니라 한블록 전체가 록펠러 빌딩이란다.
지하로 다 연결이 되어 있는 이 빌딩들 바로 철강재벌 록펠러 재단의 것이다.
한국 같으면 자식에게 다 물려주어겠지만 이재산은 록펠러 재단이 운영하는 것이다.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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