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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녀석 사진방

캠핑을 좋아하는 딸네가족...

딸네 가족은 캠핑을 좋아한다.
엊그제 주말에는 강원도 영월로 캠핑을 가서 사진을 보내왔는데 경치가 외국처럼 너무 좋다.
아이들도 신이나서 노는 모습이 정서적으로 매우 안정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이들은 역시 자연속에서 커야한다.
콘크리트로 온사방이 되어있는 곳보다 나무로 둘러쌓인 곳에서 건강하게 잘 자란다.
사람의 삶이란게 가장 큰 행복은 건강한 육체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병들고 찌든 육체는 항상 걱정과 근심을 달고산다.
돈이 아무리 많으면 무엇하리...
야들이 자연속에서 파묻혀 하루를 지내고 다시 도시로 들어와 산다.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두번 자연과 함께  살고 온다는 것 자체는 축복이다.
딸네집 부부가 애들을 키우는 방법에 박수를 보낸다.
그렇게 자란 녀석들은 추억이 많아지면서 부모를 존중하게 된다.
강원도 영월캠핑장의 풍경이 너무 좋아 사진을 올리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