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 읍성에서 가면 꼭 가봐야 할 곳...
삼베옷을 짜는 현장입니다.
우리 동창모임의 기중친구 모친이 직접 일하고 계십니다..
기중이가 엄마~~ 아들 친구들 왔슈~
하자....칠순 엄마가 나오보곤 활짝 웃으시는군요.
곱디 고운신 친구 어머님이....
우리 모두의 엄니십니다.
삼베짜기의 기술을 가지고 계셔 관광객들에게 이곳에서 시현하고 계십니다.
친구들과 기념사진을 찍는데...
엄니도 내다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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